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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초이스(Amazon’s Choice) 누가 초이스 한거야?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아마존 VIP 고객이기도 한데요. ^^;; 특히 캐나다에서는 이틀 배송의 매력이 참 크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아마존 셀러도 하고 있는 관계로 물건을 검색하거나 고를 때 셀러 입장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검색에 노출이 잘될까?
어떻게 하면 구매버튼을 누르게 할까?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녀석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보이시나요?

노란딱지!

물건을 구매할 때 주로 Best Seller 제품이면 구매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냥 믿음이 가는 거죠!

셀러입장에서는 저 딱지 받아보는 게 꿈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궁극의 딱지가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요녀석입니다.

베스트셀러와 더불어 “아마존 초이스” 아마존에서 쇼핑할때 우선 순위로 눈이 가게 되고 클릭을 하게 됩니다. 또한 구매로 가는 경우도 당연히 많습니다.

저는 여태껏 저 표시를 받기 위한 특별한 조건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고객이 평가, 리뷰로 혹은 가격 및 퀄러티가 좋은 제품이라든지 이런 객관적인 정보로 아마존이 부여하는 줄 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흥미로운 뉴스를 읽게 됩니다.

클릭시 링크로 넘어갑니다.

요약하자면

아마존 초이스는 2015년 아마존의 에코 보이스 스피커(Amazon’s Echo voice speaker)의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스피커로 음성만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한마디로 아마존 초이스가 붙어있는 상품 중에서 고객의 프로파일링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제품을 자동으로 구매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존 초이스를 초이스하는 조건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작성자는 여러 테스트도 해보고 아마존에 문의도 했지만 확실한 답변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 누가 저 상품을 초이스한 것일까요? 아마존의 자체 알고리즘? 혹은 사람이 직접? 아님 그냥 랜덤?

결론은 아마존에서 초이스 된 상품들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초이스 됐는지 그 누구도 모른다고 합니다.

웃기지 않나요?

분명 누군가는 알고 있을텐데요. ㅡ.ㅡ)?

저 같은 초보 셀러들은 노출을 위해 손해가 나더라도 PPC 광고를 계속 돌리고 있는데 누군가는 아마존의 선택을 받아 쉽게 매출 올리고!!! 뭔가 불합리한 듯합니다. 이놈들아!

이상으로 푸념으로 마무리한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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