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자의 험난한 지난, 현재 그리고 미래 이야기

캐나다 알버타 헬스 케어 보험 플랜 (유학생, 워킹 홀리데이 필독)

오늘은 예약해 둔 조직검사를 하는 날이라 병원에서 하루를 지내게 됐습니다. 병원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니 캐나다 의료 참 괜찮다는 느낌을 받아 캐나다 알버타 헬스 케어 보험 플랜 (Alberta Health Care Insurance Plan)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캐나다 의료의 최고 장점은 무료. 모든 게 무료입니다. 패밀리 닥터를 만나고 전문의를 만나고 병원에서 하루 머무는 동안 모든 의료 혜택을 무료로 받았습니다. 단, 모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그리고 일 년 이상 합법적인 비자로 알버타에 머무는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 년이상 알버타에 머무는 분들”도 똑같이 캐나다 알버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즉,…

캐나다 취업, 회사 검색 제대로 하기 by Glassdoor.com

캐나다 취업 준비하면서 내가 어떤 회사에 지원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대표 홈페이지에서 보여주는 대외적 이미지가 아닌 직원들이 말하는 회사의 평을 알고싶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궁금증을 조금은 해소시켜 줄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글래스도어입니다. (www.glassdoor.com) indeed.com, monster.ca에 비해 다소 생소한 사이트입니다. 그러나 글래스도어는 다른 취업 사이트와는 다르게 현/구 직원들이 말하는 회사 장단점, 평균 연봉, 인터뷰 내용등 어디서도 얻을…

캐나다 최저시급 이정도였어?

지난 포스팅에선 부모님이 물려주신 좋은 관상 덕분에 캐나다에서 첫 직장을 갖게 된 이야기를 했습니다. 취업 후 가장 궁금했던 것은 돈, 바로 시급이었습니다. 캐나다 최저 시급보다 높을까요? 낮을까요? 당시 고용주는 인터뷰 전 이미 LMO(현 LMIA)을 가지고 있어 잡오퍼만 줘도 되는 단계였습니다. 그래서 취업비자(Work permit) 취득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만 빼고 말이죠. 취업 비자를 받기 위해 국경까지 3시간 운전해서 갔는데 여권을 집에…

캐나다 취업 비자 종류와 취업 성공기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캐나다 취업 비자(Work Permit) 종류와 취업 성공기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2007년 어학 연수(ESL)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던 무렵입니다. 토익 200점대였던 나는 어학연수 후 아주 기초적인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바로 서바이벌 영어입니다. 일방적인 의사 소통이 가능해 집니다. 내가 원하는 말만 하고 못 알아 들으면 계속 “Pardon me”, “Sorry”로 되물은니 상대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