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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셀러 첫 정산 공개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아마존 셀러로서 첫 정산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뭔가 발가벗는 기분이라 몹시 창피하지만, 초보 셀러의 현실을 보여 드리기 위해 당당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 저는 완전 아마존 초보 셀러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고수분들과는 달라요.)

지난 포스팅에서 홀리데이 시즌 세일 총 금액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첫 아마존 Private Label(PL) 제품을 준비하면서 과연 얼마나 수입이 생길까 궁금했습니다. 일단 총 판매 금액은 지난 포스팅에서 보셨듯이 $657.76입니다.

무작정 시작했고 갓 리스트 된 제품의 총 판매 금액입니다. 다른 아마존 셀러분들과 비교할 수 없기에 괜찮은 성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먼저, 리스트 되고 판매 연말까지의 판매 성적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첫 주는 7개의 제품이 판매되었습니다. 나름 시작이 괜찮습니다. 아마 그 이유는 아마존 FBA 창고에 입고되자마자 “Auto”로 PPC 광고를 돌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서서히 판매가 줄어들기 시작하다가 박싱위크에 판매가 조금 오릅니다.

그럼 첫 홀리데이 시즌 첫 정산 금액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45.43

저 잠시, 눈물 좀 닦고 오겠습니다.

ㅠㅠ

ㅋㅋㅋ

왜 이런 금액이 나온 것일까요?

위 테이블에서 Amazon Fees Total 항목을 보시면 $259.79 그리고 $118.54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 금액의 대부분은 아마존 PPC 광고 비용입니다. 제가 언급했듯이 광고를 ‘Auto’로 돌렸습니다.

이렇듯 제 상품이 고객에게 노출되고 클릭률은 높지만, 전환율이 현저히 낮은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미끼는 이것저것 많이 던져서 물고기는 많이 몰렸지만 정작 잡힌 물고기는 적은 격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키워드 최적화를 통해서 광고를 돌려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또다시 눈물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반품이 7개입니다!

이부분은 제 실수로 인한 반품일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자~ 오늘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들 어떤가요? 대박인가요? 쪽박인가요?

대박을 기대했겠지만 사실 쪽박 쪽에 가까운가요?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얻은 교훈은 유튜브에서 수많은 영상이 이야기하는 하루 $3000 수입 이런 거는 사실이 아니었음을 직접 경험해 봤습니다. ㅋㅋㅋ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꾸준히 분석하고 끈기를 가지고 아마존 셀러를 해나가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암튼 뭐… 화이팅입니다.

이상으로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